728x90 반응형 1세대 아이폰 경매 2억 4천1 포장 안 뜯은 1세대 아이폰...경매서 2억 4천에 팔려 2007년에 처음 출시됐던 1세대 아이폰이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 미국 경매업체 LCG 옥션은 지난 16일 경매에서 미개봉 상태의 1세대 아이폰이 19만372.80달러(2억4158만원)에 팔렸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6월 말 경매 나온 해당 아이폰은 당초 5만 달러에서 10만 달러 사이에서 팔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를 훌쩍넘어 1세대 아이폰으로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케 됐다. 4GB인 이 아이폰의 원래 판매 가격은 599달러(76만원)였다. 무려 317배 비싼 가격에 낙찰된 것이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6만 3천356.40달러(8천39만 원)에 팔렸고, 앞서 2022년 10월에도 3만 9천339.60달러(4천992만 원)에 판매된 바 있다. 이 두 모델은.. 2023. 7.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